일본인도 모르는 이바라키 여행 감사합니다.
제목
작성일 2019-06-08 19:05:14 작성자 ub**** 조회 103

재미있었습니다.

 

태작가님은 큰오빠같이 자상하게..

 

소리님은 중간에서 동생 챙겨주면서 분위기 업업!!

 

막댕이 먀오는 오래간만에 막내리서 신나게 애교부리고

 

너무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시즌도 꼭 3명의 케미 보고싶네요.

 

그리고 이바라키현도 구경가보고 싶음 마음이 들었네요.

 

ㅎㅎ 마지막 음악에서 울컥했습니다.

 

ㅠㅠ

 

꼭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잔잔한 감동이ㅠ있는 프로그램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ll**** 그 음익을 듣고 작년 그 날의 그 아픔이 또 밀려왔습니다. 언제쯤 나으려나.
작성자
댓글 등록

※ 500자까지만 입력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