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기시타 우쿄와 이타미, 애증의 인물...
제목
작성일 2016-02-11 14:08:20 작성자 jd**** 조회 65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아야 한다는 일본인들의 심성과 너무나 다른 캐릭터다.

무지무지 귀찮게 한다.

맨날 '한 가지만 더~'라고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다. ^^

 

허나 범죄에 대해서는 가차없다.

그게 스기시타의 매력인 지도 모른다.

 

헌데 가장 애착이 가는 캐릭터는 단연코, '이타미'

특명계를 얕보고 깔보는 듯, 냉정한 듯하지만 누구에게도 숨기지 못하는 착한 심성의, 그야말로 '사내'다! ^^ 

 

작성자
댓글 등록

※ 500자까지만 입력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