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만의 조합에 그저 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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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2-08 14:23:30 작성자 jy**** 조회 260

게시글이 없길래 적어봅니다.

 

2004년 프라이드의 하루와 아키를 애정하셨던 분들이라면 무조건 봐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13년만의 저 둘의 조합을 다시 볼수 있다니 그저 신나고 기대되고..

사실 이미 4화까지 봤지만...

오키타센세&미후유로 돌아왔더군요.

 

요즘 한국드라마 특히나 수목 볼거없는데...

이거 시작되면 얼마전 "도깨비"처럼 그냥 틀어놓고 있을거 같은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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