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도 나이는 들고, 세월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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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2-23 03:12:30 작성자 jh**** 조회 303

아...☆

기무라*유코의 재회를 설레이게 기다리면서

13년 전에 케미를 간직한 채 기대한건 나의 실수. (내가 나빴네!)

 

의학 드라마도, 멜로 드라마도 안 되는

좀 어정쩡한 경계선에 있는 드라마 같은 느낌의 첫화였어요.

 

 

기무라와 유코를 포함해 마츠야마 켄이치, 아사노 타다노부, 오이카와 미츠히로

소위 연기파 인기 배우들 대거 투입에, 요즘 핫한 키무라 후미노와 나나오까지 두고선…

 

배우 활용을 제대로 못하는 그런 느낌.

 

 

개인적으로 1화는 닝닝미지근한 느낌이였지만

뭐.. 회가 거듭될 수록 다른 인물들도 부각되고 스토리도 더 야무지게 나오겠죠? 'ㅅ'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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