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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4-12 22:49:47 | 작성자 | so**** | 조회 | 79 |
8화를 봤습니다. 본방은 못보고 아침 재방송을 봤습니다. 쭉 이어 보질 못했지만 슬슬 어느 정도 이야기가 마무리 단계에 온것같네요. 로스트같은 질나쁜 마약은 세상에 생겨나지 말아야합니다. 일드 보면서 운적이 별로 없는데 이 8화에서 타비토군이 복수하기 위해 금고에서 권총을 꺼내는 모습을 본 의사샘을 바라보는 얼굴과 주위의 사물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집을 나서는 모습에서 눈물이 절로 나오네요.. 그 심정이 어떨까하고 생각해보니...가슴이 아프더군요.. 벌써 다음회가 마지막이라니.. 만화라도 빨리 완결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덕분에 잘봤습니다. 완결이 되면 다시 전회차 재방을 해주시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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