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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바시에서 일어난 여성살인사건의 해결과정을 그린 추리드라마
새벽에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기무라 타쿠야가 나와서 반가와서 봤습니다^^ 기무라 타쿠야에 타케우치 유코까지 같은 화면에 있으니 옛날 프라이드 때가 생각나고 좋았어요두 배우가 함께 하게 된 것이 벌써 13년만이라고 하네요편성표 확인하려고 검색해서 채널J까지 들어와보니 시청후기도 있어서,,병원내 갈등을 다룬 드라마인데, 개성있는 캐릭터가 속속 포진해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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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4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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