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진진 의료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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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8-31 01:14:30 작성자 an**** 조회 16

다이몬과는 또 다르게 '수술의 신' 토카이.

 

니노의 서늘한 연기도 좋았고, 핫한 배우들의 보좌도 좋았습니다.

 

다케우치 료마 연기를 잘 접하지 못해서 이름 뿐인 배우인가 잘 몰랐는데,

 

이번 드라마에서 잘 어울리는 역을 맡았다고 생각해요. 와카나랑 케미도 괜찮았고.

 

니노의 밥 주는 장면이 계속 떠오르는 ^^

 

조여드는 맛이 있는 드라마에, 소재도 참신해서(의료라고 다 같은 장르가 아니더라구요) 믿고 봤고, 재방송 할 때 마다 넋 놓고 계속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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