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케마츠 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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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9-30 22:01:06 작성자 an**** 조회 54

추석 특집에서 이케마츠 소스케를 다시 만나네요. 

 

명랑한 연기보다는 어떤 한구석에 꽤 꽂히거나 집중하거나 하는 연기가 더 잘 어울리죠. 

 

그런 면에서 언뜻 안어울릴 수도 있는 이런 미성년자 관람불가 영화도 잘 소화하고 있다는. 

 

미드나잇 편성답게 밤이라 더 진지하게 시청할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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