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년이지만 어린애는 아냐 이 방송 오늘 시청하였는데 독특한 컨셉이더군요. 남부러울것 없이 살던 공주가 마치 동화속 이야기가 마치 현실이 되것처럼 또 그런 꿈 속의 왕지님같은 남자와 결혼하여 공주의 삶 자체를 중간 평민처럼 살 아가는 그런 인생의 한단계 내려간 그런인생관을 보고 놀랐습니다 (예)로 내가만약 저렇게 왕자 또는 공주의 삶에서 한단계 내련간 인생을 살았더라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 하는 그런 생각마저 들게했었습니다 아무튼 잘보았었구요. 너무나 현실에 와닿는 그런내용으로 꾸며져있어서 나름 광장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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