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가 매회 끝날때 실제로 조리할 수 있는 레시피를 공개하는 애프터 코너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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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2-17 04:34:19 작성자 tr**** 조회 165

매회차가 마칠때 뒷담화로 그 회차에 나왔던 음식의 레스피를 공개하면 인기가 있을것 같습니다.

 

아울러, 그랑메종 도쿄의 전체 레시피를 책으로 낸다면 시너지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코르동 블루의 코스처럼 레시피를 만들기 위한 기본 조리정보와 향신료, 재료에 대한 정보도 같이 게재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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