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는 다른 느낌의 드라마
제목
작성일 2020-03-30 23:20:05 작성자 su**** 조회 128

 

드라마 제목이 맘에 들어서 1화부터 챙겨봤는데요...

사실 아스카가 돈을 벌기 위해 하는 일들이 거부감이 들기도 하고,

생각한 분위기의 드라마가 아니라서 그만 볼까 하다가 (ㅋㅋㅋ)

히로시의 트라우마가 치유되지 않고 더 깊어지는 이유가 궁금해서 계속 보고있어요.

카쿠 켄토도 그렇고, 히로시 아역도 그렇고...

전혀 못생기지 않아서 좀 공감은 안되는건 사실,,,

히로시와 아스카가 행복해지는 모습을 기다리며 본방사수 하겠습니다...!

 

 

작성자
댓글 등록

※ 500자까지만 입력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