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준 인생드라마+OST 맛집으로 아라시 덕질 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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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6-29 02:41:39 작성자 er**** 조회 20

구)로맨스 장인 마츠모토 준의 인생작은 단연 99.9라고 할 수 있죠!!!

특히 갈색 머리+파란색 수트 코디해주신 분한테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ㅠ

미야마 역할이 준이가 아니였으면 누가 했을지 정말 상상도 안가요ㅠㅠ

준이가 사건 해결할때 귓볼 만지는 것도 묘하게 따라하게 되고 오늘은 어떤 말장난이 나올지 기대하면서 봤어요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타치바나가 레슬링 매니아인게 너무 웃겨서  시즌1이 더 취향이였던거 같아요ㅎㅎ

그리고 끝날 때 아라시의 daylight가 나오면 화룡점정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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