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테논 신전
제목
작성일 2022-02-10 18:42:07 작성자 ha**** 조회 5

15년전 쯤 아테네를 바이어를 미팅하러 갔었는데 길이 좁은 기억이있는데 아테네 도시의 유럽과 전혀틀린 모습, 올리브나무, 오래된건물, 아름다운 바닷가에서 식사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맛이있엇던 올리브가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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