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4화

    바람을 부드럽게 만드는 방법을 알게 된 리츠와 스즈메는 산들바람 선풍기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그런 두 사람에게 보쿠테와 유코가 찾아오고 보쿠테는 스즈메가 그린 ‘신의 메모’를 다시 그리고 싶다고 말하는데...
  • 143화

    하루의 5년 생존율이 70%에서 50%에서 줄어들었다는 말을 듣고 스즈메는 다시 엄마를 만나러 온다. 스즈메는 켄토가 신혼여행 선물로 사왔다는 조각상을 보고 다이나곤에서 일할 때 타나베가 했던 말을 떠올리는데...
  • 142화

    하루의 수술이 무사히 끝나고 도쿄로 돌아온 스즈메는 리츠와 함께 바람에 관해 연구한다. 리츠는 드라이아이스 머신을 이용해서 자연 바람과 선풍기 바람의 형태를 비교하는데...
  • 141화

    엄마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스즈메는 리츠와 함께 고향으로 간다. 병원에 입원한 하루는 리츠 앞에서 스즈메가 혼자인 것을 걱정하고 리츠는 하루를 안심시키기 위해 스즈메와 창업했다고 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