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화

    DAY4 : 카이라쿠엔(공원) -> 사자 커피(미토시) DAY5 : 이바라키현청 전망대 -> 오아라이 이소사키 신사 -> 이바라키 공항

    매화축제를 보기 위해 카이라쿠엔을 찾은 삼남매는 기대와 다른 모습에 실망하게 되고.. 하지만 잠시 후 공원의 또 다른 매력에 푹 빠지게 되는데.. 미토 시내에 있는 이바라키의 자존심, 사자 커피에서 마지막 밤의 아쉬움을 달래고 다음 날 아침! 조금이라도 더 이바라키를 만끽하기 위해 서두르는 삼남매. 일본인도 모르는 이바라키여행, 그 마지막 이야기를 기대하세요
  • 7화

    DAY4 : 류진대교 번지점프 -> 류진 카누 -> 카이라쿠엔(공원)

    일본 최고 높이의 번지점프에 도전한 삼남매. 비명은 기본, 헛구역질에 눈물까지... 태작가를 필두로 한 명씩 점프대로 끌려가듯 이동하는데... 삼남매 모두 번지에 성공할 수 있을까? 우여곡절 많았던 번지점프를 뒤로하고 삼남매가 도전한 액티비티는 바로 카누! 과연 물 위에서는 별 탈 없이 체험을 끝마칠 수 있을까~
  • 6화

    DAY3: 쿠지(Kuji)리조트 DAY4: 류진 협곡(류진 대교 번지점프)

    후쿠로다 폭포의 감동이 채 가시기도 전에 푸른 잔디가 광활하게 펼쳐진 리조트에 도착한 삼남매. 이바라키의 자랑인 아름다운 골프장에서 한껏 폼 잡고 등장한 세 명의 골프 실력은? 예능보다 더 재밌는 골프대회에 이어 산해진미 가득한 저녁 만찬에 삼남매의 젓가락은 멈출 줄 모르고... 그렇게 행복하기만 했던 밤이 지나고 다음 날 아침! 일모행 사상 최고 난이도의 모험에 도전하게 되는데...
  • 5화

    DAY3: 카나사소학교(숙소) -> 소바공방(아침식사) -> 후쿠로다 폭포

    폐교에서의 특별했던 밤이 지나고.. 아침식사를 직접 만들기 위해 태작가를 따라간 곳은 다름 아닌 소바전문점! 과연 삼남매가 만든 소바의 맛은? 입이 행복했던 시간에 이어 눈이 행복해지는 곳으로 동생들을 안내한 태작가. 일본 3대 폭포로 손꼽히는 후쿠로다 폭포를 바로 눈앞에서 마주한 삼남매의 감동 리액션이 폭발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