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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6-09-25 23:13:46 | 작성자 | ga**** | 조회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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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을 하며 고시원 생활을 했습니다....
창문하나 없는 방안에서 있는건 오로지 TV뿐!
무작정 돌린 채널 중 채널 J를 보게 되었고, 와카코와 술, 고독한 미식가, 유선왜건을 보며 스트레스를 풀게 해줍니다.
지금도 정규직을 향해 원서를 쓰고 곧 고시텔로 돌아가 맥주 한캔과 함께 채널 J를 보며 하루를 마치겠지요..
언젠간 저 드라마들의 주인공처럼 웃으면서 그리고 행복해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오늘도 달려야지요!!!!
물론 인턴생활을 통해 알게 되어 3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10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저나 채널 J나 화이팅이에요!
PS (편성 간 12시~2시 사이에 일드 재방송을 더 해주셨으면 하는 작지만 큰 바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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