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4월에 일본 간사이TV에서 방영한 화려한 눈매의 요리코씨를 채널J에 방영요청드립니다.

줄거리는 세계 유수의 관광지 교토는 오늘도 많은 관광객으로 붐비고있다. 도쿄에서 교토에 전근해 온지 얼마 안된 잡지 편집자의 야마다 유이치는 타운 지을 담당하게되었다. 어느 날 길을 잃은 프랑스 인 부부에게 길 안내를하려고하지만, 또한 좌절시켜 버리는 처지에 ... 근처에있는 담배 가게 주인 · 신도 요리코 (요코야마 유이)에 도움을 요청하면 요리코는 위협하도록 기로리과 이쪽을 노려 유창한 프랑스어로 안내해 주었다. "프랑스는 관광객을 안내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몸에 붙은"라고 요리코. 그러나 가게의 안쪽에 프랑스어와 스페인어 등 외국어 교재가 쌓여 있던 것이었다. 
취재하다 보면 교토는 오랜 문화와 풍습이 많이있는 것을 알 야마다. 점차 요리코와도 허물 비롯해 교토 사람인데 교토 밸브를 못하는 요리코의 놀라운 과거를 알게된다 -. 입니다.

공식사이트

https://www.ktv.jp/giro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