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OL일기 번역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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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3-01 04:01:52 작성자 he**** 조회 43

가공OL일기 1화 초반부에

 

まじでどこでもドア欲しいよね

도라에몽에 나오는 어디로든 문을 갖고싶어

 

ヨドバシとかで売ったら絶対買うよ

전자상가에서 팔면 무조건 살거야

 

買う買う、並んででも買う

사야지 줄을 서더라도 살 거야

 

2、3時間は余裕で並べる

두세 시간은 거뜬히 줄 설 수 있어

 

うん、朝5時くらいからでも絶対並んで買えるよな

아침 5시쯤부터 줄 서면 분명히 살 수 있어

 

うん、買える

응 살 수 있어

 

しかもさ、値段もそこそこ出すよね

게다가 가격이 좀 비싸도 낼 수 있어

 

出せるね

낼 수 있지

 

出せるよね

그렇지

 

え、ローンとかありでしょう

대출 있지?


ロ−ン?ローンは…あり

대출? 대출은…있어


あり

나도 있어


どうですか

어때?


結構出す

꽤 갚고 있어


出す?出すよね。全然出せるよ。

갚고 있구나 나도 마찬가지야

 

이런 부분이 나오는데 (원문과 정확히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론은 대출금이 아니라, 물건을 구매할 때의 할부라고 보는 게 뉘앙스에 맞을 것 같아요

그리고 出せる가 갚고있다고 번역된 것이 말이 안되고,

あり도 가능 이라는 뜻으로 사용된 것으로 보여요

 

할부 가능하지?

할부? 할부... 할 수 있지

꽤 낼 수 있어

 

이런 식으로 할부해서까지도 살 거야. 라는 대화 같습니다

 

그리고 아침 5시부터~ 부분도

아침 5시부터 줄 서더라도 사러갈 수 있어.

라는 본인의 의지에 대한 買える가 맥락에 더 맞는 것 같습니다

 

 

 

 

  • 채널J 말씀주신 내용은 관련 부서에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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