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한 교열의 매력에 빠져... 버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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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1-16 12:08:30 작성자 mj**** 조회 58

이 드라마를 접하게 된 이유는 단 하나! 

'이시하라 사토미'가 주연이라는 이유였습니다!  항상 활발하고 긍정적인 연기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그 분이 

주연을 했다라는 이유로 이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책을 편집하고 만드는 과정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드라마의 내용은 물론 "교열"이라는 새로운 부분에 대해서도 더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의 또 하나의 흥미로운 점은 에츠코의 패션이라고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사토미가 정말 다양한 옷을 소화합니다. (근데 다 잘 어울려요! 예뻐요..😂) 

남들은 교열 이라는 부분이 수수하다고 생각하고 넘길 수 있지만... 이 부분을 거치지 않고서 책이 나올 수 없다는 점.. 확인하는 부분 

그리고 주인공 에츠코가 이 일을 점점 좋아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좋은 하모니를 이루고 있습니다!! 

정말.. 꼭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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