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함이 굉장함으로 변해과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
제목
작성일 2016-11-17 17:05:00 작성자 xy**** 조회 79

큰 기대 없이 시청했지만 제목 그대로 수수하지만 굉장한 드라마로 다가왔다.

 

이시하라 사토미라가 연기하는 열정적인 주인공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고

 

패션지를 배경으로 하기에 패션에 대한 다양한 시각적인 보는 재미도 있다.

 

오탈자를 교정하는 수수한 교열부에 입사한 주인공이지만 어떻게 굉장해지는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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