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파는 여자의 역습 광고를 보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

시즌 1인 집을 파는 여자부터

sp까지 다 보고 시즌 2를 보고 있습니다!!

키타가와 케이코 씨를 몇 년 전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후에 라는 드라마에서 처음 봤는데

그 때의 호조 레이코와는 느낌이 전혀 다르십니다.

지금은 그저 산치로 밖에 안 보이네요

연기가 아주 대단하십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궁금해지네요.

현재 채널 J에서 4화까지 방송했는데,

산치가 유급휴가를 써가면서까지 루스도 켄지의 정체(?)를 밝히려고 하는 느낌의 예고편에서 끝나버려서..

지금 궁금증이 최대치입니다.

(사실 일본에서는 이미 5화가 방영되었겠지만,

개인적으로 스포일러는 매우 싫어하기 때문에

다음주 월요일까지 기다리는 중입니다!)

혹시 이 드라마를 볼까말까 망설이시는 분이 계시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