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다음주에 끝나는 시간이 되는겁니까??!!!!

ㅠㅠ

너무 너무 짧아요......

너무너무 아쉽네요.

번지점프는 정말 왜하는지 늘 궁금했는데....한 번은 해보고싶은 마음이 들게하는 마력이있는 곳이었군요.....

하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PD님.....아니 왜 고소공포증도 있으신 분이 체험코스를 그쪽으로 하셔서......

소리씨나 먀오는 겁쟁인거 알고있었고, 절대 못할꺼라고 믿고있었습니다만......PD님은 진짜 깜놀.....

번지점프대에서의 혼돈에서 이어진 물가에서의 평화로움이란.....ㅋㅋㅋ 

아무튼 재미있었습니다.

ㅎㅎㅎ

다음주가 진짜 마지막이라니까 너무 슬프네요.....ㅠㅠ

다음시즌도 계속 같은 멤버로 가는거죠??

ㅠㅠ

꼭 보고싶습니다.

ㅠㅠ

3분이 너무 좋아요.

태작가님도 소리도 먀오도 ㅎㅎ 든든한 첫째오빠와 예쁜 둘째 애교덩어리 막내느낌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