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달간 토요일 아침을 함께했던 일모행이 벌써 끝이네요 ㅠㅠ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이바라키라는 곳이 엄청 대단한 곳이 아님에도 (^^)

숨은 매력 쏙쏙 집어주셔서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들러보고 싶다고 마음먹었어요 ㅋㅋ

출연진 세분의 뭔가 어색하지만 뭔가 하루하루 더 친해지는 그런것도 보기 좋았구요 

그리고 방송 끝나고 비하인드 비슷하게 나오는 스틸샷들과 해시태그들의 센스가 대박대박 

비하인드 클립들 따로 공개해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쉬웠던 점은

여행자원 자체는 봄적인 구성이었던것 같은데 (공원이나 풍경)

겨울느낌이 조금 들어서 ㅠㅠ

물론 시즌 5때는 이런것 다 피드백 해서 오실거니까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일모행 계속 대박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