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토리편 3편 소감~
제목
작성일 2019-08-10 18:18:01 작성자 ch**** 조회 17

시국이 이모양이라, 그렇지....

 

돗토리현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 해 주셨다는 느낌을 받는 회차였습니다.

 

돗토리 여행 가고 싶어 지네요.

 

언제가 갈수 있겠죠?

 

료칸, 온천도 맘에 들지만, 역시나 자연이 아름다운 곳이네요.

 

1인용 전기차 보니까, 우리나라 관광지에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유람선에서 식사라, 흔하다면, 흔하다고 할 수 있지만, 현지에서의 느낌은  또 색다르겠죠~

 

하루빨리 시국 정리가 되길 바라며, 다음편도 기대 합니다.!

 

 

 

작성자
댓글 등록

※ 500자까지만 입력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