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에피와 쉴틈없는 대사
제목
작성일 2019-10-28 20:29:42 작성자 su**** 조회 79

 

1화 시청했는데 비장하지않고 소소한 에피 + 쉴틈없는 대사 티키타카가 좋았어요.

이쿠타 토마 연기도 좋고, 대사가 너무 많아서 뭔가 힘들거 같은 느낌 ㅎㅎ

스키야키 싫어하는 이유에 납득될 뻔 했는데 15년 만에 먹으니까 생각보다 맛있다고 해서 빵터지고 ㅋㅋㅋ

전반적으로 잔잔하고 큰 사건은 없지만

미츠루가 왜 니트족이 됐는지, 하루미는 왜 등교를 거부하는지 궁금해지더라구요.

매주 챙겨보겠습니다 :-)

 

 

 

 

작성자
댓글 등록

※ 500자까지만 입력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