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은 고로 아저씨와 함께
제목
작성일 2019-12-27 23:45:31 작성자 an**** 조회 45

고독한 미식가의 본 시리즈도 흥미롭지만 

 

멀리 멀리 출장 다니는 스페셜도 색달라요. 

 

이번에도 지방 가는 컨셉일 줄 알았는데 오오~ 도쿄네요. 

 

이 코스만 따라 다녀봐도 맛집 투어 될 것 같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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