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틱한 소재, 그러나 현실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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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10-30 04:41:42 작성자 su**** 조회 69

 

켄타로 출연한다고 해서 아묻따 시청했는데...

노조미 시바사키 코우, 타에 스즈키 호나미 배우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눈뜨고 일어나니 25년 후라는 상황은 드라마틱한데

그 시간동안 변한 가족의 모습은 현실적이에요.

1화 엔딩 장면은 뭉클했습니다.

 

비슷한 소재의 한국 드라마가 있어서 예고편만 봤을 땐 특별함을 못 느꼈는데

1화 보고나니까 2화도 챙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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