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키 히로시가 찰떡인 캐릭터
제목
작성일 2020-10-30 11:01:09 작성자 an**** 조회 200

치아키 센빠이 이미지가 강해서 

 

그냥 멋지구리한 역할에 더 맞는다 싶었는데 

 

전직 야쿠자가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 

 

낮게 깔리는 목소리도 인상파에 딱이고 

 

현실주부의 모습까지, 진짜 집에서도 저럴까 싶고 

 

아무튼 타마키의 모르던 부분들까지 알게 되어 

 

웃으면서 볼 수 있는 드라마네요 

작성자
댓글 등록

※ 500자까지만 입력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