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데워줘도 될 것 같은 사랑
제목
작성일 2020-11-30 11:59:48 작성자 an**** 조회 214

당연히 최애 배우 나카무라 토모야기에 무조건 보는 드라마 

 

모리 나나는 성우 목소리만 자주 듣다가 

 

주인공을 맡으니 뭔가 새롭고 

 

토모야는 그냥 목소리만 들어도 좋고 

 

다른 배우들도 연기 조합이 기대 이상입니다 

 

그나저나 실제로 파는 저 디저트 너무 먹고 싶지만, 먹으러 갈 수 없어서 슬프네요. 

작성자
댓글 등록

※ 500자까지만 입력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