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세나와 료코
제목
작성일 2020-12-21 03:45:42 작성자 su**** 조회 187

 

얼마전까지 롱베케이션에 푹~ 빠져있어서 그런지

다시 만난 세나와 료코가 처음엔 적응이 잘 안되더라구요.

저래도 되나 싶은 느낌 ? ㅎㅎ

 

그러나 두 배우의 연기로 바로 몰입이 됐습니다.

긴 머리의 기무라 타쿠야, 또 그 머리를 잘라버리는 마츠 다카코 ㄷㄷㄷ

충격적인 장면이었지만 인상적이었어요.

 

기무라 타쿠야의 잘생김 잔뜩 묻은 리즈 시절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bb

옛날 일드 많이 방영해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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