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에 반전, 예상을 뛰어넘는 스릴러
제목
작성일 2020-12-31 11:00:43 작성자 an**** 조회 69

단순히 제목처럼 부인이 정부를 질투하는 내용일 거라 생각했는데, 

 

이게 왠일인가요. 

 

마지막까지 정말 반전에 반전이 있는 흥미진진한 드라마였어요. 

 

그 질투가 아니라 그런 질투였다니. 

 

사람 사는 일은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또 한번 깨닫게 해준 쫄깃한 작품이었네요. 

 

우와~ 역시 단 레이. 주인공에 딱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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