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하라 료코, 아카니시 진의 매력이 느껴지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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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2-28 12:57:03 작성자 su**** 조회 36

 

채널J에서 재방영해줘서 보고 또 보는 작품이에요.

 

옛날 드라마라 시대착오적인 부분도 있지만

시노하라 료코와 아카니시 진의 매력이 느껴지는 드라마입니다.

 

요즘 시노하라 료코한테 갑자기 꽂혀서 (ㅋㅋㅋ)

파견의 품격, 아네고 연달아서 봤는데요.

그녀의 필모그래피의 공통점을 알 것 같아요.

진취적인 느낌의 캐릭터라 마음에 듭니다.

 

아카니시 진은 고쿠센2도 그렇고, 리즈시절이 정말 청초(?)하네요 ㅋㅋㅋ

 

자주 방송됐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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