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기대하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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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4-04 15:05:17 작성자 su**** 조회 26

 

매년 기대하는 단편 드라마라 올해도 기다렸다가 본방사수 했습니다.

 

<이 남자는 인생 최대 실수입니다> 마츠이 아이리,

<마이 러브 마이 베이커> 이이지마 히로키가 주연이라서 좋았어요.

작년 채널J 방영 드라마를 통해 알게된 배우들이거든요.

 

후루카와 유우키가 후반부에 짠해지긴 하지만

역시 편한 사람이 최고지 ! 하며 봤습니다.

 

시즌17을 보기 위해 또 1년을 기다려야 된다는게 아쉬워요.

1년에 두번으로 늘렸으면 하는 솔직한 심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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