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부터 파격적
제목
작성일 2021-04-30 20:51:16 작성자 an**** 조회 47

이혼을 바로 생각하는 결혼이라니. 

 

뭔가 참신하면서도 시작부터 기 꺾이는 느낌이네요 ㅋㅋㅋㅋ 

 

나가야마 에이타와 키타가와 케이코도 물론 좋지만, 

 

시라스 진 때문에 본방사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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