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드라마를 제대로 본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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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1-30 21:37:37 작성자 su**** 조회 416

 

 

일본 대하드라마를 제대로 본건 <가마쿠라도노의 13인> 이 처음입니다.

뭔가 낯설고 어려울거 같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그걸 깨는 작품이에요.

 

일드를 자주 보다보니 '아는 얼굴' 배우들이 많이 출연해서 그런듯 합니다.

 

오구리 슌은 맡은 역할에 정말 찰떡이에요.

 

스다 마사키, 아라사키 유이의 활약도 기대하며 매주 본방사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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