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작이라 아쉽지만 깔끔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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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5-31 23:03:33 작성자 su**** 조회 126

 

 

방에서 한 발짝도 나가지 않고 사건을 해결하는 드라마라니 !

소재도 신선하고, 방영시간대에 맞게(?) 심장이 쫄깃쫄깃해지는 전개였어요.

결말 궁금해서 2주동안 본방사수해서 봤습니다 ㅎㅎ

 

키타무라 타쿠미는 <돈 떨어지면 사랑의 시작> 에서 인상적이었는데

결국 주연배우 맡았네요. 

이런 추리극, 서스펜스극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부작이라 아쉽지만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드라마였어요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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