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주) / 자식을 7명 낳아도 여자에게 마음을 주지 마라?
토모코와 코이치, 이리쿠라는 방화 사건 판결 이후, 료코의 가게에서 스기타 변호사 형제와 우연히 마주친다. 전쟁으로 딸과 손자를 잃은 스기타의 “전쟁을 막을 수 없었다”는 말을 계기로, 코이치는 전쟁 중 경험한 비밀을 털어놓기 시작하는데...(제18주) / 자식을 7명 낳아도 여자에게 마음을 주지 마라?
토모코는 편지가 얼마나 정확하게 번역되었는지 스기타 등 변호인과 검찰 양측에 의견을 묻는다. 오노는 자신의 고통을 고백한다. 마침내 킨 켄슈의 사건은 판결의 날을 맞이하는데...(제18주) / 자식을 7명 낳아도 여자에게 마음을 주지 마라?
토모코와 코이치는 료코의 가게가 자주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경찰도 상대해 주지 않고, 괴롭힘에도 익숙해진 료코와 타마를 대신해 토모코는 분노한다. 다시 한번 방화 사건의 증거를 조사한 토모코는 동생 일본어로 번역된 편지 내용에 의문을 품고 오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제18주) / 자식을 7명 낳아도 여자에게 마음을 주지 마라?
형의 무죄를 호소하는 동생에게 오노가 말을 건넨다. 오노에게는 예전에 조선인 연인이 있었다. 결혼까지 생각했으나 부모님의 격렬한 반대에 부딪혀 헤어진 상황이었다. 토모코는 공정한 시선으로 사건을 바라보기로 결심하고, 코이치는 이해할 수 없는 사람도 포기하지 않고 관계를 구축하려고 나아가는 토모코의 모습을 지켜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