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화

    첫 번째 ‘드론편’에서는 캐나다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알려진 캐필라노 현수교와 오칸나간 호수를 드론으로 촬영한다. 과연 이번엔 어떤 절경을 담을 수 있을까? 두 번째 ‘부족편’에서는 독특하고 이색적으로 살아가는 시피보 족을 만나러 간다. 원주민 보다 더 원주민 같은 PD가 이번에도 일을 저질렀다! 과연 어떤 모험이 펼쳐질까?
  • 4화

    첫 번째 '드론편'에서는 미국 알래스카에서 드론으로 오로라를 촬영하기로 한다. 과연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두 번째, '미스터리편'에서는 박물관에서 보존 중인 2천 년 전에 만든 치즈 먹기에 도전한다. 세 번째 '호화 여객선편'에서는 거물 셀럽을 찾기 위해 여객선 안을 돌아다니는데...
  • 3화

    첫 번째 ‘드론편’에서는 미국 알래스카에 가서 하얀 설원을 달리는 알래스카 철도를 드론으로 촬영한다. 과연 어떤 절경을 담을 수 있을까? 두 번째, ‘낚시편’에서는 태국 메클롱강의 거대 민물 가오리를 잡으러 간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거대 민물 가오리가 산다는데, 과연 얼마나 거대할까? 세 번째, ‘호화 여객선편‘에서는 ‘퀸 엘리자베스’에서 셀럽 친구 100명 만들기에 도전한다. 영국에서 출발해서 세계를 일주하는 퀸 엘리자베스에는 과연 어떤 셀럽들이 타고 있을까?
  • 2화

    첫 번째 ‘부족편’에서는 아마존 오지의 아와훈 족이 사는 ‘아산카이 마을’에 들어가 그들의 생활을 밀착 취재한다. 두 번째 ‘호화 여객선편’에서는 지구 일주를 항해하는 호화 여객선 ‘퀸 엘리자베스’에 승선하여 셀럽들과 친구를 만든다. 과연 이들 앞에 어떤 모험이 펼쳐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