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화

    여덟 번째 밤 <루모이에서 밤에 즐기는 혼술>

    홋카이도의 마시케초에 이어 루모이를 찾은 와카코는 바다에 물든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보며 신선한 해산물과 지역 술을 즐긴다.
  • 7화

    일곱 번째 밤 <마시케초에서 즐기는 해산물>

    친구의 결혼식을 앞두고 홋카이도에 갈 예정인 와카코는 단골 가게 아라쿠에서 예전에 일하던 야기 씨의 가게를 찾아간다. 홋카이도에 간다고 이야기하자 야기 씨는 일본 최북단의 사케 양조장을 추천한다. 와카코는 그곳을 찾아가 140년 넘는 전통을 지닌 양조장에서 사케를 시음하고 청어잡이로 활기찼던 마시케의 옛 풍경을 접하며 여유롭고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낸다.
  • 6화

    여섯 번째 밤 <바에서 즐기는 일품 그라탱>

    하세가와 씨가 키울 강아지 이름을 두고 와카코와 동료들이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오카다 주임은 “이름”이라는 말에 떠오른 가게가 있다며 와카코에게 정통 바를 소개한다. 퇴근 후 곧바로 그곳을 찾은 와카코는 다채롭고 색다른 메뉴에 매료되어 위스키와 함께 새우 마카로니 그라탱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 5화

    다섯 번째 밤 <대망의 삼겹살>

    와카코와 동료들은 회사에서 건강검진을 받는다. 무사히 검진을 마친 와카코는 근심 걱정에서 벗어나 오늘 하루만큼은 마음껏 먹고 마시기로 결심한다. 와카코가 향한 곳은 미카와시마에 있는 한국 음식점! 그곳에서 시원한 맥주와 삼겹살을 즐기며 와카코는 행복한 순간을 만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