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화

    ‘루미너스회’의 교주가 종말론을 퍼뜨리고 부적을 팔아 모은 돈이 국제 범죄 조직으로 흘러갔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DICT는 온라인으로 잠입해서 신도들의 오프라인 모임 정보를 확보한다. 한편, 교단의 물품이 발견된 백골 시신과 내부 고발자가 실종됐다는 증언이 나오며 수사는 살인 사건으로 확대된다. 신도들 사이의 갈등을 포착한 DICT는 불만 세력을 포섭하려 하지만, 교주 체포를 앞두고 아들이 대리로 나서며 상황은 예측하기 힘들어지는데...
  • 5화

    11년 전, 유세 중이던 도의원 키리타니는 습격 위기에서 니노미야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다. 니노미야의 날카로운 한마디는 두 사람의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친다. 현재, 도쿄에서 발생한 정전 사태를 조사하던 DICT는 니노미야가 실종됐다는 걸 알게 된다. 이윽고 SNS에 납치 성명과 함께 니노미야의 사진이 올라온다. 사이버 공격과 납치 사건의 연관성을 의심하는 DICT는 수색에 나서고, 니노미야는 정체불명의 남자와 마주하는데...
  • 4화

    국제 NPO 법인 ‘휴먼 퓨처 브리지’의 직원 요다가 살해되면서 과거 기부금 유용 의혹과 연결된 사건이 드러난다. 니노미야와 야마우치는 이 사건의 살해 수법이 다른 두 건의 엔지니어 살인 사건과 유사함을 확인하고, 모든 사건이 동일범에 의한 범행일 것으로 추측한다. 니노미야는 경리부 직원인 에리코와 접촉하고, DICT는 법인 기부금의 흐름과 관련 조직을 조사하며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하는데…
  • 3화

    ‘미즈하라 제작소’의 사장이 세무사인 카미무라의 제안으로 자금력 있는 '넵스'와 경영 통합을 하지만 자금을 모두 빼앗기고 빚만 남은 채 사망한다. 이 악덕 사업의 배후에는 종교법인 ‘루미너스회’의 교주인 쿠로사와가 있다. 사쇼는 쿠로사와를 주시하며 DICT에게 조사를 지시하고 팀원들은 피해 업체 수사에 착수한다. 수사 중, 피해 업주에게 넵스의 오쿠다 사장을 소개한 카미무라가 팀원인 미나카타의 대학 동창임이 밝혀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