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도 모르는 또는 못해 본 한국여행^^
‘사키&유’는 또 어떤 여행을 펼칠까!
단양에 피사의 사탑? 우뚝 솟은 만천하스카이워크에서 아슬아슬 360도 뷰를~
탕! 탕! 탕! 놀랐잖아~ “사격 잘하는 여자가 되고 싶어요”(사키 피셜). 자신감 뿜뿜. 난생처음 겪는 클레이사격의 긴장과 흥분, 놀라움이 짜릿하다! S.O.S~ 비탈길에 멈춰버린 산악바이크 ATV.
다누리 아쿠아리움에서 예쁜 물고기와 인생샷. S자 드라이브 명소, 보발재에 물들어 가는 가을.
폴링 힐링 in 단양에서 되찾은 이너피스, 마음의 평화! 함께 떠나보시죠~
35화
‘사키&유’가 단양에 왔단양~
가을가을~ 찬 기운 스며든 단양에서 즐기는 일상탈출. 최고예요!
남한강의 푸른 물결을 비단삼아 두르고 있는 도담삼봉이 신비롭다. 남한강 가르며 고속 보트 유람으로 냉풍마찰 시원하게!
비행 소녀들~ 하늘을 날다. 아이언맨을 꿈꾸며 패러글라이딩 타고 맛보는 짜릿한 체험.
커피 속에 마늘이?!! 마늘 똑닮은 아이스크림 커피, ‘아포카토’로 즐기는 낭만 타임.
‘사키&유’의 클럽 댄스 폭발! 수양개빛터널의 판타스틱 LED 조명과 음향 효과로 여행은 절정을 맞는다.
34화
당진과는 또 다른 매력의 서산과 태안 여행!
해미읍성 앞 호떡으로 당 충전하고
서산 명물 간월도 영양 굴밥으로 에너지 충전도 완료!
태안 럭셔리 펜션에서 꿀잠자며 둘째 날 마무리~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셋째 날,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살짝 헤매서 당황했지만 재밌었던 미로공원 체험과
세계 명화가 가득했던 이색 갤러리까지!
날씨와 상관없이 버라이어티하게 즐겼던 충청남도 여행이 공개됩니다!
33화
여행 둘째 날, 뉴트로 갬성 면천 마을 본격 탐방이 시작된다!
연잎 가득 골정지의 남다른 클라스에 놀라고
정겨운 시골 마을 사랑스러운 골목길에 반함~
아날로그 감성 독립서점에서 책 향기에 취해 독서 타임!
소품 가게에서 즐거운 쇼핑도 즐기고
퓨전 떡카페에서 어릴 적 엄마가 해주신 당고의 맛을 느끼며 감동!
서산 해미읍성에서 숨차게 달렸던 연날리기의 재미와 아드레날린 폭발했던 국궁 체험까지! 꿀잼 보장하는 충청남도 여행이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