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화

    한국인도 모르는 또는 못해 본 한국여행^^ ‘사키&유’는 또 어떤 여행을 펼칠까! 단양에 피사의 사탑? 우뚝 솟은 만천하스카이워크에서 아슬아슬 360도 뷰를~ 탕! 탕! 탕! 놀랐잖아~ “사격 잘하는 여자가 되고 싶어요”(사키 피셜). 자신감 뿜뿜. 난생처음 겪는 클레이사격의 긴장과 흥분, 놀라움이 짜릿하다! S.O.S~ 비탈길에 멈춰버린 산악바이크 ATV. 다누리 아쿠아리움에서 예쁜 물고기와 인생샷. S자 드라이브 명소, 보발재에 물들어 가는 가을. 폴링 힐링 in 단양에서 되찾은 이너피스, 마음의 평화! 함께 떠나보시죠~
  • 35화

    ‘사키&유’가 단양에 왔단양~ 가을가을~ 찬 기운 스며든 단양에서 즐기는 일상탈출. 최고예요! 남한강의 푸른 물결을 비단삼아 두르고 있는 도담삼봉이 신비롭다. 남한강 가르며 고속 보트 유람으로 냉풍마찰 시원하게! 비행 소녀들~ 하늘을 날다. 아이언맨을 꿈꾸며 패러글라이딩 타고 맛보는 짜릿한 체험. 커피 속에 마늘이?!! 마늘 똑닮은 아이스크림 커피, ‘아포카토’로 즐기는 낭만 타임. ‘사키&유’의 클럽 댄스 폭발! 수양개빛터널의 판타스틱 LED 조명과 음향 효과로 여행은 절정을 맞는다.
  • 34화

    당진과는 또 다른 매력의 서산과 태안 여행! 해미읍성 앞 호떡으로 당 충전하고 서산 명물 간월도 영양 굴밥으로 에너지 충전도 완료! 태안 럭셔리 펜션에서 꿀잠자며 둘째 날 마무리~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셋째 날,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살짝 헤매서 당황했지만 재밌었던 미로공원 체험과 세계 명화가 가득했던 이색 갤러리까지! 날씨와 상관없이 버라이어티하게 즐겼던 충청남도 여행이 공개됩니다!
  • 33화

    여행 둘째 날, 뉴트로 갬성 면천 마을 본격 탐방이 시작된다! 연잎 가득 골정지의 남다른 클라스에 놀라고 정겨운 시골 마을 사랑스러운 골목길에 반함~ 아날로그 감성 독립서점에서 책 향기에 취해 독서 타임! 소품 가게에서 즐거운 쇼핑도 즐기고 퓨전 떡카페에서 어릴 적 엄마가 해주신 당고의 맛을 느끼며 감동! 서산 해미읍성에서 숨차게 달렸던 연날리기의 재미와 아드레날린 폭발했던 국궁 체험까지! 꿀잼 보장하는 충청남도 여행이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