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화

    경찰관 B

    우쿄를 동경해서 경찰이 된 타카다는 파출소 근무를 거쳐 형사가 되어 특명계와의 인연을 이어간다. 그러던 중에 타카다의 관할 구역에서 전직 여성 형사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피해자는 폭행 사건을 담당하다가 가해 남성의 원한을 사서 퇴직했는데, 경찰은 그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한다. 한편 특명계는 시신에서 나온 단서를 토대로 피해자와 깊은 관계가 있는 사람을 찾아내고, 타카다는 피해자의 집 주변을 서성이는 수상한 남자를 목격하는데...
  • 2화

    우쿄는 강담사인 타키자와 집안의 창고에서 오래된 유골을 발견하고 수사를 시작한다. 조사를 받은 타키자와 일가는 제자인 고류의 자백에도 전혀 뉘우치는 기색이 없다. 한편 미와코는 노노미야와 함께 이번 사건을 사형수 타노이 사건과 연결 지어 언론이 보도하도록 압박한다. 검찰총장 나가오카 또한 이 사태를 주시한다. 우쿄는 고류의 자백에 의문을 품고 타키자와 일가를 상대로 함정 수사를 시작하는데…
  • 1화

    죽음으로 속죄하라~의문의 살인? 인간문화재의 어두운 진실

    우쿄와 카메야마는 15년 전 사형이 확정된 강도살인 사건을 다시 조사하기 위해 일본의 역사 이야기를 구연하는 유명한 강담사 타키자와 세이류 가문에 접근한다. 카메야마는 딸 세이란이 운영하는 문화센터에 잠입하고 우쿄는 세이류의 제자로 저택에 들어가서 사건의 진상을 추적한다. 파문당한 옛 제자가 억울한 누명을 썼을 가능성과 가문 구성원들을 둘러싼 의혹 속에서 특명계는 숨겨진 진실을 밝히기 위해 움직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