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사카키가 무거운 소식을 들고 왔다. 다른 지점의 기대주였던 외근직 사원이 채권 회수 센터로 부서를 이동했다는 소식이었다. 처음에는 다들 그 직원을 안타까워했지만 점점 이야기는 산으로 가기 시작한다. 그러던 와중 모든 여성은 단것을 좋아한다는 신화를 믿는 지점장이 슈크림빵을 사다 준다. 한 사람에 4개씩 먹어야 하는 상황에 놓인 마스노 일행. 처음에는 맛있게 먹지만 점점 한계에 다다르는데...
9화
맹장염으로 입원했던 후배 유미가 돌아왔다. 입원한 경험이 없는 마스노 일행은 유미에게 질문 공세를 펼치고 유미는 성실하게 대답해 준다. 사에는 화제의 인물이 된 유미에게 질투를 느꼈는지 대화 중에 자기 이야기를 하는 등 알 수 없는 행동을 한다. 그리고 얼마 후 사에는 생각지도 못한 일로 화제의 인물이 되는데...
8화
후배인 유미가 맹장으로 입원했다는 소식을 들은 직원들은 점심을 먹으면서 병문안을 가자고 한다. 그러던 와중 상사인 카시와바라가 나타나서 유미가 입원한 병원을 물어본다. 아무래도 누구보다 빨리 병문안에 가서 좋은 상사라는 걸 어필하고 싶은 듯하다. 그 모습이 얄미웠던 코미네는 카시와바라에게 소소한 복수를 하는데...
7화
마스노는 탕비실에서 마주친 부지점장에게 살이 쪘냐는 말을 듣는다. 그 말에 충격받은 마스노는 업무를 마친 후 탈의실에 가서 다이어트 선언을 한다. 그러자 사에도 같이 하겠다고 선언했고 두 사람은 앞으로 먹지 않기로 한다. 그러자 코미네는 식사와 송별회를 하자며 두 사람에게 마지막으로 고기를 먹자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