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화

    열두 번째 밤 나를 위한 장어 소금구이

    한 주를 마감하는 금요일, 와카코는 퇴근길에 열심히 일한 자신에게 주는 보상으로 예약한 장어집을 방문한다. 그곳에서 장어 소금구이에 홋카이도산 일본주를 만끽한다.
  • 11화

    열한 번째 밤 아시아의 밥과 술

    와카코는 계속되는 단순 노동 때문에 피곤함을 느낀다. 퇴근길에 우연히 초원의 요리라고 쓰여 있는 간판과 입구의 양이 그려진 일러스트에 사로잡혀 몽골 요리 전문점에 방문한다. 그곳에서 처음 맛보는 술과 요리에 흠뻑 빠진 와카코는 하루의 피로를 달랜다.
  • 10화

    열 번째 밤 전통 있는 양식집과 엄마의 사랑

    와카코는 오랜만에 상경한 엄마와 도쿄 관광에 나선다. 아사쿠사에서 인력거를 타고 이곳저곳을 구경한 후 전통적인 양식집에 방문한다. 와인과 함께 비프스튜와 소안심 스테이크를 맛있게 먹는다.
  • 9화

    아홉 번째 밤 처음 맛보는 동네 생선회

    와카코는 일 끝나고 ‘키요스미시라카와’에서 ‘모리시타’ 방면으로 걸어간다. 문득 초밥집을 발견한 와카코는 초밥집에서 술을 마시는 건 처음이라 주저하지만 용기 내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