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화

    맞춤 제작한 독약의 수수께끼

    천재 의사 아메쿠 타카오가 오진으로 고발당한다. 고발한 사람은 한 달 반 전에 비타민A 과잉증이라고 진단받은 스즈하라 소이치로의 어머니인 모모카였다. 그녀는 타카오가 진단한 이후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발작과 의식 장애가 반복되고 있다며 타카오의 오진을 주장한다. 하지만 자신의 진단에 자부심을 갖고 있는 타카오는 오진일 리가 없다며 소이치로를 다시 진단해서 원인을 밝혀내고 소송을 취하하게 만들겠다고 한다. 그러던 와중 총괄진단부가 사라질 위기에 처한 타카오는 소이치로의 데이터를 샅샅이 검토하지만 아무리 조사해도 이상은 발견되지 않는데...
  • 8화

    이어지는 모든 수수께끼

    갑자기 몸 상태가 나빠져서 목숨까지 위험해진 도의회 의원인 쿠라이시가 텐이카이 종합병원으로 실려 온다. 지역의료 통폐합 계획을 밀어붙이기 위해 쿠라이시와 몰래 손잡고 있던 병원장 오와시는 자신이 직접 집도하겠다면서 긴급 수술을 시작한다.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안정을 되찾고 있던 쿠라이시는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기 시작하고 그러던 와중에 그녀는 경시청 수사1과에 전화해서 오와시가 자신을 죽이려 한다며 신고한다. 사쿠라이 형사가 서둘러 달려가지만 그의 앞에서도 쿠라이시는 착란 상태에 빠져서 이상한 말을 하기 시작한다. 그 모습을 본 오와시는 타카오에게 쿠라이시를 진단해 달라며 의뢰하고 타카오는 타카나시와 함께 그녀의 병실로 향한다. 하지만 쿠라이시는 모든 의료기기를 뽑아 놓고 자취를 감췄는데...
  • 7화

    은사가 남긴 마지막 수수께끼

    미코가미 기념 병원의 원장인 미코가미 히오가 밀실의 카르테 창고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된다. 선천적인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갖고 있던 히오와 타카오는 깊은 유대감으로 이어져 있던 스승과 제자 사이였다. 히오는 생전에 애제자인 타카오에게 어떤 사람에게 살해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며 만약 그렇게 되면 그 수수께끼를 풀어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스승의 마지막 도전장이라고도 할 수 있는 수수께끼 풀이는 미궁에 빠지고 만다. 한편 최초 발견자인 히오의 조카 아유나에 따르면, 히오의 목숨을 노릴 만한 사람은 그녀를 계속 시샘해 왔던 부원장이자 히오의 오빠인 미코가미 치누라고 하는데...
  • 6화

    호사 살인 사건의 수수께끼

    타카오는 소아과 간호사인 와카나에게서 기묘한 살인 사건을 조사해 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피해자는 다른 병원의 간호사이자 와카나의 절친이었던 세키하라 사쿠라코라는 여성이었고 어찌 된 영문인지 사쿠라코의 시신이 순간이동했다는 것이다. 타카오는 타카나시와 함께 사쿠라코의 살해 현장인 그녀의 집에 잠입하는 데 성공하고 조사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얼마 후 경찰이 들이닥치면서 두 사람은 경찰서로 끌려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사쿠라코 살인 사건의 담당 형사로부터 자세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