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화

    사이버 테러와 SNS 스캔들에 시달리던 키리타니 총리의 딸 납치 사건은 진전이 없다. 니노미야는 납치 사실을 은폐한 사쇼의 의도가 총리를 곤경에 빠뜨리는 것이 아닌지 의심한다. 한편, DICT는 연쇄 살인범을 계속 추적하지만, 납치 영상이 SNS에 퍼지면서 사건은 국가적 위기로 번진다. 결국 총리는 기자회견을 열어 납치 사실을 발표한다. 그런데 그 후에 혼자 화장실에 간 총리가 사라져 버린다. 이변을 감지한 니노미야는 서둘러 하야미에게 연락하는데...
  • 9화

    키리타니 총리의 딸인 카나가 납치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범인은 침묵을 지킨다. 범인은 카나의 사진을 보내면서 총리가 특정 단체의 활동을 중단시키는 처분을 내린 것에 대해 국민에게 사죄하라고 요구한다. DICT는 수사를 진행하지만 별다른 단서를 얻지 못한다. 이후 대규모 통신 장애와 함께 시스템 엔지니어가 살해되는 사건이 다시 발생한다. DICT는 이전에 놓쳤던 노무라 쇼를 범인으로 추정하고 수사를 벌이는데...
  • 8화

    키리타니 총리는 감금된 딸 카나의 사진이 담긴 메시지와 전화를 받고 납치 사실을 알게 된다. 이 전대미문의 사태에 경찰청은 사쇼 관방 부장관을 중심으로 대책 본부를 설치하고, DICT는 비밀리에 수사를 시작한다. 니노미야가 이 사건이 'H-WKN159'와 관계가 있지 않을까 의심하자 사쇼는 국가적 위기라는 걸 강조한다. 총리는 가장 신뢰하는 니노미야한테 자신의 옆에 있어 달라고 요청하는데...
  • 7화

    시스템 장애, 엔지니어 연쇄 살인, 니노미야 납치까지 일련의 사건들이 하나의 조직과 연결된 것으로 드러나고 경찰청은 이 사건을 ‘H-WKN159’로 지정한다. 한편 치료를 받으러 대학병원에 갔던 니노미야는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다른 환자와 함께 갇히고, 같은 시각 병원 전체가 해킹을 당해서 수술실 전원까지 꺼지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 범인은 돈을 요구하는 메시지를 보내며 협박하고 배후 조직을 추적하기 위해 DICT 멤버들이 긴급 투입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