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화

    어둠 속의 괴물

    경시청 내부에 차기 경시총감 내정설이 돌면서 경찰청 경비국장인 카노 쿄지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한편 고급 주택가에서 연쇄 빈집털이 사건이 발생하고, 우쿄는 한 집만 미수에 그친 것을 이상하게 여기며 카메야마와 독자적인 수사에 나선다. 조사 결과, 집주인은 특명계에서 우쿄의 옛 파트너였던 이와하시로 밝혀진다. 그런데 이와하시는 본인이 운영하는 탐정 사무소까지 피해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짐작 가는 게 없다며 그저 모른다고만 하는데...
  • 18화

    도미노

    IT 기업 ‘넥서치’의 사장 세키야가 도미노 장치에 연결된 총에 맞아 목숨을 잃을 뻔한 사건이 발생한다. 사건을 수사하던 우쿄와 카메야마는 천재적인 두뇌를 가졌으나 이를 숨긴 채 살아가는 청소원 카즈하라에게 주목한다. 수사가 진행되면서 17년 전 검색 엔진 개발 당시에 발생한 대학교수의 사고사가 이번 사건과 깊은 관계가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한편 사장 피습 사건의 주요 참고인으로 연행된 니와 부사장은 입을 열지 않으려고 하는데...
  • 17화

    악의 씨앗

    만화 원작자 조문을 마치고 돌아가던 카메야마가 갑자기 습격당해서 의식을 잃는다. 우쿄는 누군가가 일부러 습격했다고 판단하고, 원작자의 죽음과 습격 사건을 같이 수사하기 시작한다. 조사 과정에서 연재 중단을 압박한 편집장과 작화가 아케치가 의심받지만, 그들의 알리바이는 확실하다. 이때 저작권을 주장하는 조력자가 나타나고, 진실을 확인하러 현장으로 간 카메야마와 우쿄는 뜻밖의 사건과 마주하는데...
  • 16화

    동네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

    동네의 골칫덩이였던 준코가 시신으로 발견된다. 현장에 다툰 흔적이 남아 있어서 경찰은 살인 가능성을 의심한다. 특명계는 준코가 현장 근처 테니스 코트에서 연습을 자주 구경했다는 말을 듣는다. 준코의 집은 쓰레기 더미로 가득하고, 이웃들은 아버지가 사망한 뒤에 준코가 변했다고 증언한다. 그러던 중에 준코가 반년 전에 어떤 남자와 시비가 붙었을 때 시청 직원이 말렸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 남자의 행방을 추적하기 위해 특명계는 시청으로 찾아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