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주) / 호랑이에게 날개(최종회)
유미는 여러 가지 일을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하나에도 증손주들에 둘러싸여 평온하게 지낸다. 노도카와 토모카즈, 유미는 다 함께 코이치를 챙긴다. 토모코는 모두가 사는 모습을 지켜보며, 카츠라바와 법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했던 것을 되돌아보는데...(마지막주) / 호랑이에게 날개
유미는 토모코에게 하고 싶은 일이나 좋아하는 일이 많다고 말한다. 기쁜 소식을 들은 토모코는 하나에에게 가장 먼저 말해 주러 간다. 마침 나오하루가 미국에서 돌아오는 날이라서 이노츠메 가족은 한자리에 모이고 오랜만에 식탁이 북적인다. 토모코를 축하하기 위해 그리운 여자부 멤버들도 사사타케에 모이는데...(마지막주) / 호랑이에게 날개
마침내 최고재판소 대법정에서 미이코 사건의 판결을 내린다. 토모코는 이른 아침부터 요네와 토도로키의 사무실을 찾아간다. 한편, 소년법 개정을 논의하는 법제심의회 소년법부회는 결론이 나지 않은 채 평행선을 달린다. 토모코는 쿠도 등과 타키가와의 입버릇이었던 '사랑'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데...(마지막주) / 호랑이에게 날개
토모코는 자신이 심판을 맡았던 학생들이 지내는 시설에 종종 간식을 전달하곤 했다. 오토와 조사관과 토모코는 각자 생각의 차이는 있지만, 서로의 방식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이가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