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화

    드디어 미나토의 ‘동거하자’에 ‘응’이라고 대답한 와타루. 두 사람은 동거를 위해 차근차근 준비한다. 미나토의 집에서 자고 난 다음 날 아침, 와타루는 자신이 먼저 안아주기로 마음먹었지만 쑥스러워서 잘되지 않는다. 한편 미나토도 자신을 신경 써주고 있는 와타루의 진심이 듣고 싶어서 고민한다. 조금 더 솔직하기를 바라는 미나토와 조금 더 애정을 표현하고 싶은 와타루. 행복한 ‘심쿵’이 가득한 드라마 오리지널 뒷이야기.
  • 10화

    동시에 ‘만나고 싶어’라고 메시지를 보낸 미나토와 와타루. 와타루가 달려간 곳은 항상 둘이 갔던 해변이었다. 미나토가 갑자기 눈을 감으라고 해서 당황하는데, 그건 미나토가 앞으로도 같이 있고 싶다는 걸 전하기 위해서였다. 불안함에 발을 내딛지 못하는 와타루에게 미나토는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말한다. 그리고 미나토가 다시 ‘나와 동거하자’고 하는데 와타루의 대답은...
  • 9화

    미나토에게 “널 만나면 좋아한다는 생각을 멈출 수 없으니까”라는 말을 들은 지 2주가 지났다. 와타루는 미나토의 할아버지가 입원했다는 걸 다른 사람을 통해 듣게 되고 충격을 받는다. 한편, 미나토는 와타루는 친구라고 자신을 타이르고 와타루를 향한 마음과 함께 전하지 못한 리시안셔스를 쓰레기통에 넣는다. 그런 두 사람의 마음과는 달리 현상한 사진에는 뒤로 감춘 손에 리시안셔스를 들고 있는 미나토의 모습이 떠오르는데...
  • 8화

    와타루는 미나토에게서 얘기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지만, 아직 감정을 정리하지 못했다. 와타루가 일하는 사진관에 간 미나토는 점장님에게 등 떠밀려 와타루가 있는 스튜디오에 들어간다. 두 사람 사이에 긴장된 분위기가 흐르고 와타루가 사진을 찍으면서 얘기하자고 한다. 사진을 찍으면서 두 사람은 거리를 두기 전으로 돌아간다. 마지막 셔터를 누르기 직전에 미나토가 와타루를 향한 감정을 말하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