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보는 배우 안! 그리고 나마세 카츠히사의 조연은 여전히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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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2-01 00:12:59 작성자 so**** 조회 40

차곡차곡 배우로서의 길을 쌓아온 사람은 달라도 역시 다르다. 

이전에 <희미한 그녀>에서 카토리 싱고와 협연했던 모습을 봤는데, 

처음에는 캐릭터가 너무 약한가 싶었다가도, 그 캐릭터(유령) 자체를 잘 살려냈다는 것에 반해서 안이 출연하는 작품을 계속 챙겨보게 됐다.

 

J BOX로 보게된 하나사키마이, 발성도 다르고 캐릭터도 다르고

그러나 나름 소화해내는 힘이 대단하다. 스토리도 재밌지만 그런 배우의 힘으로 보게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다. 

 

조연으로 돋보이는 나마세 카츠히사의 출연도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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